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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파리 여행 5일 차 

파리에서의 마지막 날에 먹었던

요리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꿈같던 파리 여행이 끝이 나고

영국으로 떠나는 날!

어떤 음식을 먹을까 고민했습니다

 

짐을 숙소에 맡겨놓고 잠깐

밥만 먹고 공항으로 출발해야 하는 

일정이라 멀리는 가기 힘든 상황이라

가까운 곳 위주로 서칭 했습니다

 

그중 눈에 띄던 레스토랑

바로 벨기에식 홍합요리를

파는 곳이었어요

빠에야도 있길래 홍합과 같이

먹으면 맛있을 거 같아 바로 가보았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레옹이라는 곳입니다

파리에 여러 개의 지점이 있는 거 같더라고요

점심시간쯤 방문하여서 그런지

손님들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메뉴 중

프랑스 홍합찜과 빠에야를 

주문했다고 생각했는데

종류가 다른 홍합찜을 2개나 시켰..

 

메뉴가 나오기 전까지 그 사실을

몰랐던 터라 맥주를 마시면서

영국에서 축구 보러 갈 생각에

신이 나 있었습니다

식전 빵과 감자튀김

그리고 홍합찜 2개...

 

한 개는 화이트 와인으로 조리한

홍합찜으로 저염버터, 파슬리, 샬롯이

들어가 있었고

다른 한 개의 홍합찜은 토마토소스였습니다

 

너무 까도 까도 홍합이길래..

빠에야를 중간에 주문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빠에야마저도 나오지 않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주문이 들어가지 않았더라고요!

 

직원이 죄송하다며 다시 주문 넣어주신다

했지만 그렇게 넉넉한 여유롭지 못한 식사

시간이라 결국은 먹지 못하였습니다

얼른 먹고 공항으로 이동해야 하는 일정이라

홍합찜만 열심히 먹고 나왔다는 사실..

 

다른 음식과 조화롭게 먹었더라면

더욱 맛있을 요리였는데 홍합만

주야장천 먹어 아쉬웠어요

거의 1년 먹을 홍합 다 먹은 느낌

양도 많고 홍합도 신선하여

맛은 있었습니다

 

 

빠에야는 먹지 못하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러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피에르 에르메 마카롱을 사러 갔습니다

 

파리에서 굉장히 유명한

마카롱집이라고 하더라고요

마카롱매장이 엄청 크고

손님도 많았어요

저나 와이프는 단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 6구 세트를 주문하여

하나 먹어보았는데

홍합만 먹은 아쉬움이 사라지는 맛..

왜 유명한지 알 거 같았어요

 

그래도 다시 파리를 가게 된다면

레옹을 가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빠에야와 먹으면 정말 맛있을 거

같다는 생각!

 

샹젤리제 거리에서 맛집을

찾으신다면 벨기에식 홍합요리

레옹 추천드려요!

꼭 메뉴 잘 보시고 주문하세요 

저희처럼 실수하면 큰일..ㅠㅠ

 

그럼 전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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