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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젠 제법 날씨가 따뜻해져서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요

오늘의 포스팅은
서울 맛집을 소개해드릴 건데
압구정의 핫플레이스 중 하나인
목로를 알고 계시나요?
이름은 많이 들어본 곳인데
성수동에도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 목로 성수점 영업시간 ◆
평일 (오후 4시 ~ 오전 0시)
금, 토 (오후 4시 ~ 오전 2시)
핫한 성수동
월요일 저녁 퇴근 시간이었지만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성수동 목로주점은
성수역 4번 출구
-성수역에 유명한 맛집 중 하나인
소문난 성수감자탕 근처에
위치해 있어요

테이블마다 펜던트등이
설치되어 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고
인테리어가 감성적이었습니다
친절한 직원분의 안내로
자리에 착석하여 메뉴판을 봤습니다


목로주점의 시그니처 메뉴
- 목로 곱창전골
: 32,000원
과 함께
-심야의 대파족발
: 28,000원
을 주문했습니다
▶가지튀김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이 날은 재료소진이라 주문 실패


주종도 다양하게 많이 있는데
심술, 부자 등의 술과
삿포로 생맥주, 하이볼 등
와인, 사케까지!
맛있는 안주에 어울리는 술을
종류별로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소주파인 저는 이 날 막걸리가
먹고 싶어서

- 부자 막걸리
:10,000원
을 주문했습니다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
시그니처 기본 메뉴
어묵 튀김
리필이 가능한 기본 메뉴인데
요물 중 요물!
이 것만 있어도 소주를 마실 수 있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막걸리를 먹다 보니 조금
배도 부르고 해서 시킨
유자하이볼까지~



곱창전골 등장!
보글보글 끓이면서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야채와 내장이 듬뿍 들어간
곱창전골
어느 정도 끓여지고 한입 먹었는데
왜 유명한지 알겠는 그런 맛이었어요
곱창전골을 잘 못하는데 가면
잡내가 나거나 느끼하거나
짜거나 하는데
이곳은 정말 맛있는 내장탕을 먹는 느낌
가락국수사리까지 추가해서 먹었네요


심야의 대파족발
이건 웬만한 족발집보다 맛있는
족발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위에 올라간 파랑
너무 잘 어울렸고 고기냄새도
나지 않아서 만족했습니다

안주, 분위기, 친절함 모두 만족하고
술이 술술 들어가는
성수동의 맛집 목로주점!
맛있고 얼큰히 먹고 집에 들어와서
푹 쉬니 기분이 너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성수동에서 한잔 하실 만한
곳으로 추천드려요!
그럼 전 다음 포스팅으로 또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