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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에 와이프와

데이트 겸 술 한잔 했던 곳에

생각나는 곳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저녁밥도 먹으면서 술도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인데

홍대 근처 상수역 쪽에 

위치한 한 주당!

 

 

 

 

영업시간 : 오후 5시 ~ 오전 4시

홍대입구 9번 출구에서 12분

상수역 2번 출구에서 10분

 

 

가게 외관부터 힙스러운 느낌이

들면서 평일 저녁이었는데도 

젊은 대학생들이 꽤 있더라고요!

와이프와 저는 저희도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저랬는데..라고 말하며 메뉴판을 보았습니다

 

- 매운 등갈비찜 :

29,000원 (1단계 신라면)

 

- 광어회무침 :

16,000원

 

짜파게티과 파김치 :

6,000원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3가지나 시켜버리는 저희..

 

메뉴를 기다리면서 와이프의

직장이야기도 듣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김, 양파장아찌

제일 먼저 마주한

광어회무침

놀랬던 게 가격에 비해 정말

많은 광어양이었습니다

미나리, 야채, 광어를 한입에

먹으면 꿀맛!

양념이 짜지 않고 상큼한 맛이

잘 어울려서 최고의 안주였어요

 

 

그리고 메인메뉴

매운 등갈비찜!

엄청난 비주얼과 푸짐한

양으로 나왔습니다

 

보글보글 끓이면서 기다리다

한입 먹은 등갈비!

너무 부드럽고 잡내 없이

촉촉 했습니다

발라먹기 편하게 살들이 잘 떨어지더라고요

1단계의 맵기였는데 제가 매운걸

잘 못 먹어서 약간 맵게 느껴졌지만

맛있는 매움이었답니다

와이프는 매운걸 잘 먹는데 잘 먹더라고요

 

-3단계 까지 있는 거 같은데 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

 

 

짜파게티와 파김치

이건 뭐 설명 안 해도 되는 맛!

 

배가 너무 고파서 술 한잔 먹으면서

먹으니 그 많던 안주가 초토화 됐어요..

그래서 메뉴판을 또 보다

주문한 

 

감자김치전 : 

16,000원

 

아 이거 정말 맛있어요

약간 피자 같으면서 진짜 술이

잘 들어갈 수밖에 없는 그런 맛

 

 

그냥 반주정도로 생각하고 갔다가

평일저녁에 3병이나 먹었다는 사실..

 

일단 가성비와 맛이 좋았습니다

사실 요새 술값, 음식값 다 오르고 있는데

가격에 비해 양도 많고 그렇다고 해서

양만 많은 것이라 맛도 있어서

너무 만족한 식사 겸 술자리였습니다

홍대 입구, 홍대 근처 상수역

맛있는 안주와 술, 그리고 분위기까지

좋았던 한 주당을 추천드려요!

 

그럼 전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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