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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국으로 신혼여행을 정한 이유가

프리미어리그 직관이었지만

엘리자베스 여왕 서거로 직관을

실패하여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약간 영국살이? 기분을 낼 수 있었답니다

 

이 날은 아침부터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중 맨체스터 대성당을 걸으면서

구경했습니다

진짜 영국은 축구에 진심인 듯 한

느낌이 길거리에서부터 느껴졌어요

축구 유니폼을 일상복으로

입고 다닐 만큼이요!

 

9월 여행이었기 때문에 카타르

월드컵 하기 전이였는데

11월 말에 하는 월드컵을

위해서 술집예약도

미리 받고 있더라고요

 

축구를 좋아하는 저희에겐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운 모습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마주한 곳이

있었는데 그곳은 바로

맨체스터의 영국축구

국립축구박물관이었습니다

축구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곳

입장하는 반대편에는 기념품샵이 있는데

그곳에는 친필싸인 유니폼들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소장하고 싶었지만

유니폼이 꽤 있어서.. 구경만 했어요

그러고 나서 입장하면

눈앞에 보이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

이때 직원분이 또 토트넘 팬이더라고요

해리케인을 너무 좋아한다는 직원분과

짧은 영어로 대화를 마치고..ㅎㅎ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외국인들과 남녀노소 상관없이

어린아이들까지 엄청 많이 있었어요

 

과거의 트로피모습들도 볼 수 있었고

축구의 역사를 알기 쉽고 또 한

 재미있게 풀어놓은 곳이었습니다

괜히 잉글랜드가 축구종가라는 말이 

나오는 게 아니었다고 생각 들었어요

축구게임에서나 자주 나오는

웸블리경기장

축구의 성지이자 축구의 심장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축구유니폼의 변천사부터 예전에 하던

축구중계, 스포츠뉴스, 레전드선수들의

활약상 등 너무나도 유익한 시간이었고

축구로 하는 게임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정말 축구가 발전한 곳은 특별하구나 라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킹 콜린!

맨체스터 시티 경기장에는

이 레전드의 이름을 기념으로

지은 자리도 있습니다

콜린벨스탠드! 

정말 대단하죠~?

월드컵역사에 대해 안내도 되어있는데

2002년 한일월드컵도 보였어요

어찌나 반갑던지ㅎㅎ

 

 

 

 

 

해외축구덕후분들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기 좋은 도시

맨체스터!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영국국립축구박물관 꼭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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