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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종로에 있는
맛있는 식당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와 와이프는 연애 때부터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니는걸
굉장히 좋아했어요
평소에 저희는 고기나 회를
즐겨 먹는데 육회 맛있는 곳이
종로에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10시
B.T 오후 3시 ~ 오후 5시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이때 와이프랑 일정이
늦게 끝나서 배가 엄청
고팠는데 웨이팅이 있어서..
제가 약간 투덜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평일 저녁에 조금 늦게 가니까
만석에 웨이팅까지 한 20분 정도
기다렸던 거 같습니다
가게입구에서 부터 로컬맛집
분위기가 풍겼어요!
저와 와이프는 노포식당을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여
기대감을 가지고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 메뉴 -
육회(500g) : 39,000원
특수부위(500g) : 65,000원
등심(500g) : 53,000원
모둠(500g) : 50,000원
세트메뉴 : 72,000원
/차돌박이 250g+등심 250g+육회 250g/
저희는 육회와 등심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너무 배고프고 지친 하루라
소맥도 함께 주문..ㅎㅎ

주문 후 기본찬들은
야채와 김치, 부추무침, 기름장
쌈장, 고추장!
그리고 빠르게 등장한

백제정육점의 육회!
500g이나 되는 양 대비
가격이 좋은 편이라
유명하더라고요

고소한 양념에 고추, 배, 상추로
버무려져 있고 고기가 굉장히
신선해 보이죠~?
잡내 전혀 나지 않고 쫄깃,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많은 블로그들을 보면 차돌박이와
육회를 같이 먹으면
그렇게 꿀맛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차돌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느끼할 거 같아 등심으로 주문했는데
약간 아쉬웠던 부분은
생각보다 등심이
얇은 편이었습니다

종이포일 위에 굽기 때문에
기름기 있는 부위부터 구워드시면
좋아요! 안 그러면 탈 수도 있어서..

열심히 양파,버섯,감자와 마늘과 함께
구워서 먹었습니다 ㅎㅎ
기름기 있는 부위는 많지
않아서 담백했고 소금이나
부추 겉절이랑 곁들여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밥도 먹고 싶어서
양념밥이라는 걸 주문했습니다
2,000원이고 야채, 고추장, 계란, 밥
이렇게 되어있어 육회를 덜어서
비벼주면 그것이 육회비빔밥!
*양념밥은
육회를 주문해야
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그렇게 해도 육회만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이 가격에 국내산 육우를
먹기 힘든데 굉장히 가성비 좋은
식당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식사로도 술 한잔 하기도
좋은 곳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