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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파리 신혼여행 3일 차
저녁 먹으러 갔었던 한식당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아침 일찍부터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나와서 많이 걸었더니 숙소 오자마자
잠깐 쉬자는 게 3시간이나 잠이 들었습니다
저녁 7~8시쯤 눈이 떠져서 부랴부랴
먹을까 고민을 하기 시작했어요
프랑스 파리 레스토랑은 일찍 문을
닫는 경우가 많아서 혹시 밥을 못 먹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더라고요

대충 준비를 마치고 나왔는데
한국사람은 역시 한식인가요?
한식이 급 당기더라고요
그러다 찾아낸 한식집 온 더밥
루브르 박물관 근처에 있다고 해서
저녁을 먹고 루브르의 야경을 구경하고
오자라는 계획으로 움직였습니다
한식당 온 더밥이라는 곳은
17구 스플렌디드 에뚜알에서
걸어서 45분 정도에 거리가 있는 곳이라
메트로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메트로 10분, 도보로 10분 총 20분 정도
걸려 도착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온 더밥
밤 9시쯤 도착했습니다

이 식당에는
많은 외국분들이 있었어요
외국에서 한식당을 갔는데 외국인들이
많으니 약간 자랑스럽단 생각도 들더라고요
직원분에 안내를 받아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받았습니다
비빔밥 : 14유로
김치찌개 : 16유로
양념치킨 small : 10유로
총 3가지의 메뉴를 시켰고 술은
와인으로 주문했습니다!

와인이 먼저 나와 와인을 먹으며
메뉴를 기다리는데
계속 들어오는 외국손님들!
모든 테이블에서 맛있다는
감탄사가 들리더라고요

먼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소고기 비빔밥!
외국에서 맞이한 비빔밥의 비주얼
더 숟가락이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양념치킨 스몰사이즈는 정말
말 그대로 스몰..
많이 나올 수도 있을 거 같아
작은 걸 주문했는데 큰 사이즈 시킬걸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김치찌개도 양이 너무 작은 편..
하지만 맛은 굉장히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답니다
제일 양이 많았던 메뉴는 비빔밥
맛도 좋고 양도 많았습니다
김치찌개와의 조합도 최고!

외국에서 먹는 한식이 가격적으론
비쌌지만 너무 맛있게 먹어서
만족하는 저녁 식사였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마트에 잠깐 들러
야식거리들을 좀 사서
루브르로 향했습니다

루브르의 야경은 정말 예뻤고
그냥 길바닥에 앉아서 야경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이렇게 파리 3일 차가 지나가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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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에서 한식이
드시고 싶으시거나 루브르 근처에서
맛집을 찾으신다면 파리 1구에 위치한
온 더밥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저는 이만 다음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